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티즈 인 모션 (문단 편집) === 본격 대중교통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=== 말 그대로 '''[[에이브러햄 링컨|대중교통의, 대중교통에 의한, 대중교통을 위한]]''' 게임이다. --[[철덕]], [[버스 동호인|버덕]]을 위한 게임-- --[[항덕]], 선박 동호인이 빠져서 아쉽다-- --사실 [[여객기|뭔가]] [[헬리콥터|날아다니거나]] [[페리(선박)|떠다니는 게]] 있는데 존재감이 없다-- 비슷한 대중교통 경영 시뮬레이션으로는 [[트랜스포트 타이쿤]]이 있는데, 트랜스포트 타이쿤과는 달리 [[도로]] 및 [[철도]]건설이 불가능하다. 노면전차나 도시철도 궤도를 놓을 수는 있는데, 기존 철도와는 별개로 운영된다. 건물은 부수는 건 되지만 새로 짓는 건 안 된다. 주어진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효율적으로 경영해야 하는 게임이다. 이런면에서 볼 때, 시티즈 인 모션은 2000년대 초반 Jowood에서 나온 트래픽 자이언트[* 정식 한국어판은 트래픽 시티로 발매되었다]의 정신적 후계작에 가깝다. 노선 관리 및 정거장 반경, 정거장 종류에 따른 선호도와 차량에 따른 선호도, 주거/직장/상업/여가 등의 요소에 따른 노선 수요와 환승 시스템에 더해 버스, 트램, 도시철도를 지원한다는 요소까지 시티즈 인 모션의 핵심적인 요소 대부분이 이 게임에서 정립되었기 때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